코로나 시국이 이어지면서 현재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책은 '방역 패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접종자를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재 '방역 패스'는
이해가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18일부터 이 '방역 패스'의 변화가 있는데
전파 위험이 적다고 판단된 학원, 독서실, 박물관, 영화관,
대형마트, 백화점에 적용되었던 '방역 패스'가 해제됩니다.
권대철 중대본 1 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을 적어보면
"정부는 마스크 상시 착용이 가능하고 침방울 배출 활동이
적은 시설에 대한 방역 패스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역 패스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코로나19 음성을 확인했다는 일종의 증명서로,
2021년 11월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방안 중 하나이다.
하루빨리 마스크 없는 일상으로
복귀를 꿈꾸면서 오늘의 글을
마무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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