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파 닝닝 발언 논란?! 눈뜨고 코베이징?!

현재 SM소속 애스파 그룹의 멤버인 가수 닝닝이

중국 쇼트트랙 금메달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서

네티즌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중인데 제일처음 문제가 된 경기는 올림픽

최초의 혼성계주 결승에서 일어났습니다.

 

중국의 선수들은 릴레이를 하는 과정에서

터치도 없이 그냥 출발을 하게 되었었고

이것은 엄연한 실격사유임에도 불구하고

개최국인 중국의 선수들은 '노터치 금메달'

획득을 했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블루투스

터치'도 인정이 되냐는 식으로 항의를 많이

받았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승에 올라오기전

준결승에서 헝가리,미국,러시아에 이어서

4위로 경주를 마쳤으나 미국과 러시아가

상대팀 진로를 방해했다며 패널티로 탈락을

시키며 결승에 진출해 더욱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2월7일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 선수와 이준서 선수가 각 조에서

1.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뒤늦은 레인 변경이라는

편파판정으로 같은 조에 있었던 중국선수들이

결승에 진출해 결승에 진출한 5명중 3명이 중국

선수로 구성되는 말도안되는 편파진행이 있었습니다.

 

헝가리 선수를 손으로 저렇게 밀었지만 2등을

했었던 중국은 또 다시 비디오 판독을 통해서

1위로 들어온 헝가리 선수 사올린 샨도르 류가

선수에게 실격을 부여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저 콘을 미는 손은 또 중국선수로

이번 개최국인 중국은 역대로 최악의

동계올림픽을 자기들의 편파판정으로

물들인 체육대회 수준으로 바꾸고있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애스파 멤버 닝닝이 중국의

금메달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닝닝에게 엄청난 비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