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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 영업시간 1시간 연장 소상공인 반발

by 로키# 2022. 2. 18.

News1 김명섭 기자님

2022년 2월 18일

정부에서 영업제한 시간을

수정한다고 발표했는데요

19일부터 6명-오후10시까지로

변경이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소상공인연합회가 실망과 허탈감을

표시하며 현재 진행되고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더 큰 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현재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가는

상황에서 거리두기 방침이 과연 방역에

효과가 있는 것인지 묻고싶은 심정"

이라고 말하였으며 "단순히 영언시간

한 시간 연장만으로 영업제한이 지속

되었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실망감과

허탈감을 감출 수 없다"라고 말하며

현재 진행중인 대선후보 유세를 위해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여있는건 왜

문제가 되지 않는건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확진자 수가 10만명이 넘는 지금

정부의 방역정책은 실패했다고

볼 수 있는 상황에서 또 모든 책임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만 떠넘기는

현재의 방역패스가 중단되야 한다는

의견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미국.영국.독일.덴마크.스웨덴.핀란드

프랑스등의 여러 나라들은 최근 방역 제한을

대거 해제하거나 완화한 상태이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